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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에도의 거상들이 부와 멋을 서로 자랑했던 ‘우다쓰’

‘우다쓰’란 지붕 양끝에 세운 방화벽입니다. 에도시대에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지붕 양끝을 한단 높게 세운 동자기둥입니다. 그러나 이 우다쓰는 상인으로써 성공하지 못하면 세울 수 없습니다. 거상들은 ‘우다쓰’를 세우는 것 뿐만 아니라 부와 멋의 상징으로서 디자인까지도 경합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러한 ‘우다쓰’를 세운 가옥도 해마다 줄고 있고, 현재 가장 많이 남겨져 있는 곳은 미노시 도키와초, 아이오이초, 모토즈미초, 이즈미초입니다. 이 중에는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가옥도 있습니다.



우다쓰


우다쓰가 즐비한 거리 풍경(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

동서 방향의 두 갈래 거리와 남북 방향의 네 갈래 골목으로 구성된 곳으로 ‘눈목자(目字)거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에도시대 영주인 가네모리 나가치카에 의해서 만들어진 이 지구는 역사적인 경관이 현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1999년 5월 31일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되었습니다.



구 이마이 가문 저택•미노사료관(시지정문화재)

가장 오래된 형식을 보존하고 있는 우다쓰 처마 장식입니다. 도깨비 무늬의 기와가 작고 합각머리에 대는 박공 밑에 다는 물고기 꼬리 모양의 장식판이 없으며 박공이 좌우에 각각 2장씩 덧대여져 있는 것도 다른 우다쓰 장식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입니다.


고사카 가문 저택(국가지정중요문화재)

지붕 전면에 봉긋 솟아오른 형태(무쿠리)의 아름다운 경관이 특징이며 1772년~1781년 사이에 만들어진 양조장입니다.




절•신사

소박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는 육각형 건조물

구 구조카이도 길의 지조사카 고개에 있으며 이곳을 지나는 여행객의 안전을 지켜왔던 지장당입니다.
이 건조물의 평면은 육각형이고 주위에 테두리를 치고 기둥은 원주, 미쓰토 기법의 두공, 지붕은 노송나무 껍질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지붕 위의 노반과 보주는 훗날에 보충한 것입니다. 기후현 관할 지역에서는 유례가 없는 귀중한 건조물입니다.

로쿠온지 절 지장당(육각당)



다리

진홍색 다리는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현수교

미노 시가지의 북부와 오구라야마 산의 서쪽을 나가라가와 강이 굽어서 흐르는 지점에 놓은 진홍색 다리로 현존하는 일본 최고의 근대적 현수교입니다. 건설 당시 일본 최대급 길이를 실현시킨 현수교로서 역사적 가치가 큰 근대적 건조물입니다.

미노바시교



등대

나가라가와 강 수면을 밝히는 아련한 불빛

가나모리 나가치카에 의해서 물자운송의 현관으로 항구가 건설되었습니다. 높이 9 미터의 나가라가와 미나토 등대, 선착장으로 이어지는 돌계단, 선편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서 봉사된 스미요시 신사, 1804년~1817년 사이에 구조 지역 사람들이 봉헌한 석등롱 등이 역사를 전하며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고즈치미나토(가와미나토 등대)



기타


오구라산성 터

구 우치학교

중부전력 나가라가와 발전소

구 메이테츠 미노마치선 미노역

마루야마 도요 터

도노오카 고분